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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머스트비와 가수 이준영, 버디 등이 '한류힙합문화대상'에서 '우정상'을 수상했다.
윤스토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24일 케이아트홀에서 진행된 '2019 한류힙합문화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의 기쁨을 맛봤다.
이에 따르면 팝페라그룹 디 사피루스 멤버 겸 크로스오버그룹 스토리다음 멤버인 이준영과 버디는 한류힙합 문화교류 아티스트 우정상을, 머스트비는 한류힙합 문화교류 K-POP 부문 아티스트 우정상을 각각 수상했다. 또 윤스토리엔터테인먼트 여지윤 대표는 한류힙합 문화교
윤스토리엔터테인먼트는 이준영, 버디 등 수상 가수들의 인증샷을 게재하며 기쁨을 함께 나눴다.
현재 머스트비는 새 앨범 컴백을 위한 작업에 한창이다. 버디는 '연말특집 착한 콘서트 위드 희망을 파는 사람들' 등 의미있는 무대를 통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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