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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방탄소년단이 미국으로 출국했다.
방탄소년단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LA로 출국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4일 일본 나고야 돔에서 열린 ‘2019 MAMA’ 참석한 뒤 5일 귀국했다. 하지만 해외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미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방탄소년단은 미국 캘리포니아 잉글우드 더 포럼에서 열리는 ‘아이하트라디오 징글볼(iHeartRadio Jingle Ball)’ 공연에 참석할 예정이다.
오는 22일까지 개최되는 징글볼 행사는 미국의 최대 라디오 네트워크인 아이하트라디오에서 개최하며 빌리 아일리시, 케이티 페리, 샘 스미스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참여한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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