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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출신 배우 강지영이 국내 활동에 본격 나서는 소감을 전했다.
강지영은 최근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한국에서 배우 활동에 들어간다.
첫 작품으로 드라마 ‘야식남녀’ 출연이 검토되고 있다. 이 드라마엔 배우 성훈이 남자 주인공으로 출연할 것으로 알려졌다.
6일 강지영은 자신의 인
강지영은 2014년 가수에서 배우로 전향한 이후 일본에서 주로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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