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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공식입장 이어 이단옆차기 함준석 해명 “정대감, 비아이 아냐" [종합]

기사입력 2019-12-16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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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가수 김재환이 신보에 아이콘 전 멤버 비아이(본명 김한빈)의 참여 의혹을 부인한데 이어 작곡가 이단옆차기 함준석이 작곡가 정대감은 비아이가 아니라고 다시 해명했다.
김재환은 지난 12일 두 번째 미니앨범 ‘모먼트’를 발표했다. 이 앨범에는 타이틀곡 '시간이 필요해'를 비롯해 '애프터 파티(After party)', '누나'(NUNA), '후 엠 아이(Who Am I)', '파라다이스'(Feat. 박우진 of AB6IX), 'Zzz'까지 총 6트랙이 수록됐다.
하지만 앨범 발매 후, 일부 누리꾼들은 김재환의 앨범에 참여한 작곡가인 ‘정대감’, ‘화이트99’ 중 한 명이 최근 대마초 혐의로 팀을 탈퇴한 비아이가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일각에서는 김재환 신곡에 등장하는 코러스가 비아이 목소리 같다는 추측도 나왔다.
논란이 커지자 함준석 작곡가는 지난 15일 자신의 SNS을 통해 이를 해명했다. 그는 “김재환 프로듀싱 제안이 들어왔을 때 너무 재미있게 참여했고 김재환의 작곡 실력에 매일 놀랐다”며 “하지만 온갖 억측이 난무하고 뭐라 해야 할지 속상한 마음을 표현할 방법이 없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정대감은 이스트 웨스트로 활동 하는 2인조 친구 중 한명이 나와서 만든 팀 이름이다. 그리고 화이트 99는 제가 발굴 한 신예 프로듀서 권한서라는 친구”라고 해명하며 “문제의 의혹에 관련된 친구와 작업한 YG 프로듀서와의 작업이라 다소 음악적인 색깔이 비슷할지는 모르겠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함준석 작곡가는 “김재환의 노력과 그의 진정성이 전혀 다른 의혹으로 불거지는 모습에 몇 마디 적어본다. 그리고 김재환 파이팅이다”라고 덧붙였다.
김재환 소속사 스윙엔터테인먼트 역시 "작곡가 팀에게 확인해본 결과 거론되고 있는 작곡가의 참여는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김재환의 신보에는

비아이가 참여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내놨다.
한편 비아이는 YG엔터테인먼트 소속 7인조 그룹인 아이콘 멤버로 지난 2015년 9월 데뷔했다. 하지만 2016년 대마초를 피웠다는 의혹을 받고도 수사를 받지 않았다는 사실이 올해 6월 드러나며 팀에서 탈퇴했다. 경찰은 지난 비아이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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