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오하영, 예린·조이와 HIP한 “스물넷의 갬성” 공개 [M+★SNS]

↑ 오하영 예린 조이 96라인 사진=오하영 인스타그램

에이핑크 오하영이 여자친구 예린, 레드벨벳 조이와 카리스마 넘치는 감성을 선보였다.

오하영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지막 스물넷의 갬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하영은 여자친구 예린, 레드벨벳 조이와 나란히 앉아 턱을 괴고 카메라와 아이컨택을 하고 있다.

또한 세 사람에게 뿜어지는 카리스마와 파워 넘치는 모습은 무대에서의 상큼한 매력과 다른 반전 매력을 선사한다.

오하영, 예린, 조이가 함께 찍은 사진을 본 팬들 역시 96라인의 힙한 모습에 설렘을 표현했다.

한편 오하영은 지난 8월 첫 솔로 앨범 'OH!'를 발매해 활동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