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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건 뮤지컬 "보디가드"와 드라마로 열일행보 사진=FNC엔터테인먼트 |
이동건은 올해 눈에 띄는 활약을 펼쳐왔다. 먼저 KBS2 ‘단, 하나의 사랑’에서 어른 남자의 도시적인 매력을 여과 없이 드러냈다.
또한 TV조선 ‘레버리지: 사기조작단’에서는 뛰어난 통찰력을 가진 리더로 분해 나쁜 놈들을 향한 통쾌한 복수를 보여줬고, 안정적인 연기력까지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이동건은 올 연말부터 뮤지컬 ‘보디가드’로 새로운 연기 변신에 나선다.
그는 ‘보디가드’에서 프로페셔널 경호원 프랭크 파머 역을 맡았다. 프랭크 파머는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서라면 목숨까지도 바치는 뜨거운 심장을 가진 인물이다.
특히 이번 ‘보디가드’
2019년에 드라마부터 뮤지컬까지 열일행보를 이어오고 있는 이동건은 2020년에도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으로, 발전하는 배우가 될 것을 예고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