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동방신기 최강창민(31, 본명 심창민)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30일 한 매체는 최강창민이 연하의 비연예인과 교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인을 통해 여자친구를 알게 됐고, 서로 호감을 느끼면
최강창민은 지난 2003년 12월 26일 동방신기 멤버로 데뷔했다. 데뷔 후 국내는 물론, 아시아에 K팝 열풍을 이끈 선두주자로 활약했다. 최강창민은 지난 2015년 11월 입대해 21개월간 서울지방경찰청 경찰홍보단에서 의무경찰로 복무, 2017년 8월 현역 복무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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