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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현민 소감 사진="대한외국인" 방송 캡처 |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는 경자년을 맞아 쥐띠스타 배우 임예진, 셰프 최현석, 베리굿 조현이 출연했다.
이날 한현민이 미성년자에서 탈출해 모두의 축하를 받았다.
MC 김용만은 한현민에게 “성인이 되면 제일 먼저 하고 싶은 게 무엇이냐”고 물었고, 한현민은 “PC방을 24시간 이용하고 싶다”고 답했다.
김용만은 “PC방부터 찾는
이를 들은 조나단은 “제가 한 살 형이지만, 고등학생 신분이라 제한이 많았다. 지금 또래 친구들 모두 주민등록증을 들고 놀거리를 즐기기 위해 대기 중”이라며 “저도 이제 현민이와 같이 놀아야 한다”고 언급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