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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양이 7년 만에 스크린으로 컴백한다. 영화 ‘사흘’(감독 현문섭)을 통해서다.
한 매체는 3일 오후 박신양이 오컬트 영화 ‘사흘’ 출연을 확정짓고 촬영을 준비
투자배급사 쇼박스의 라인업에 포함된 ‘사흘’은 딸의 장례를 치르는 사흘간 죽은 딸의 심장에 깃든 악령이 살아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아이필름코퍼레이션이 제작하고 쇼박스가 배급을 맡는다. 주요 캐스팅을 진행 중이며 상반기 크랭크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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