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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사랑이 새해에도 변함없는 동안 미모로 부러움을 샀다.
김사랑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나잇(Good night)"이라는 밤 인사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사랑은 반려견과 다정히 얼굴을 맞대며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다. 투명한 백옥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김사랑의 러블리한 미모를 한층 더 빛낸다. 42세의 나이를 24세라고 해도 믿어질 동안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2000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로 연예계에 데뷔한 김사랑은 지난 해 10월 개봉한 영화 '퍼펙트맨'에서 은하 역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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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사랑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