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수민(왼쪽)-이호섭. 사진|방송화면 캡처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작곡가 이호섭과 임수민 KBS 아나운서가 송해의 빈자리를 채운다. KBS1 ‘전국노래자랑’ 설특집 MC로 나서는 것.
KBS 관계자는 7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작곡가 이호섭과 임수민 KBS 아나운서가 설특집 ‘전국노래자랑’ 진행을 맡는다”고 밝혔다.
올해 93세
이에 작곡가 이호섭과 임수민 아나운서는 송해를 대신해 설특집 MC를 맡게 됐다. 설특집 녹화는 12일 진행되며, 26일 방송 예정이다.
skyb184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