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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효림이 결혼 후 남편 정명호 대표와 처음 맞는 생일을 인증했다.
서효림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처음 맞이하는 나의 생일.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효림은 남편 정명호 대표와 화관을 맞춰 쓴 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결혼 후 처음 맞이하는 생일파티를 즐기는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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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림은 지난해 12월 배우 김수미의 아들인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와 결혼,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 열애를 인정했고, 한 달 만인 11월에 결혼 발표와 함께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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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효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