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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해 퇴원 사진=DB(송헤) |
13일 오후 KBS1 '전국노래자랑' 측 관계자는 MBN스타에 "송해가 오늘(13일) 오전 퇴원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2월부터 녹화에 참여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송해는 지난해 12월31일부터 서울 한양대병원에 입원해 치료
송해는 올해 94세로, 1988년부터 KBS1 ‘전국노래자랑’을 진행해 왔다.
이번 '전국노래자랑' 설특집 송해의 빈자리는 이호섭 작곡가와 임수민 KBS 아나운서가 채우게 됐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