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베리 민찬이 오늘(13일) 부상을 당해 회복 중에 있다.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는 13일 “베리베리 민찬이 금일 오전 넘어져 머리에 타박상을 입어 급히 병원에 내원, 치료와 검사를 받았다”며 “검사 결과 경미한 타박상이나 정상 컨디션 회복을 위해 현재 숙소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민찬이 빠른 시일 내에 건강을 회복하고 팬 여러분과 만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 .팬 여러분에게 염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 다음은 젤리피쉬가 밝힌 전문
베리베리 민찬군이 금일 오전 넘어져 머리에 타박상을 입어 급히 병원에 내원하여 치료와 검사
검사 결과 경미한 타박상이나 정상 컨디션 회복을 위해 현재 숙소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민찬군이 빠른 시일 내에 건강을 회복하고 팬 여러분들과 만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팬 여러분들께 염려를 끼쳐드려 사과의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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