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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성은이 셋째 출산을 한달 여 앞두고 청순 미모를 뽐냈다.
김성은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미 탄생 D-24"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요미 만날 준비로 머리 다듬었다. 머리가 많이 길고 숱도 너무 많아져서 무거웠는데, 다듬고 나니 완전 가벼워졌다. 다듬고 드라이도 해서 오늘따라 예뻐보임!"이라고 덧붙이며 출산 준비가 한창인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은은 정리된 웨이브 머리를 한쪽으로 넘기
김성은은 지난 2009년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셋째 출산을 앞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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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성은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