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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연수가 자신과 딸 송지와의 어린시절 미모를 비교했다.
17일 박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같은 11살 시절~ 엄마와 딸 업그레이드된 유전자”라는 글과 함게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연수와 송지아의 11살 시절 모습이 담겨있다. 똘망똘망한 눈을 빛내고 있는 어린 박연수의 모습이 앙증맞다. 그 옆에 있는 송지아는 박연수의 미모를 쏙 빼닮아
두 사람의 모전여전 비주얼을 본 누리꾼들은 “지아가 엄마 닮아 예쁘구나”, “모태 브이라인 인정”, “미모는 속일 수가 없네”, “싱크로율 99.9%”라며 감탄했다.
한편, 박연수는 MBN 예능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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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연수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