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배우 손예진이 컨디션 난조로 응급실을 찾았다.
27일 손예진의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손예진이 '사랑의 불시착' 촬영을 하며 피로가 누적됐다. 이로인한 컨디션 난조로 응급실을 찾았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손예진이 과로로 응급실에 이송됐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에 대해 관계자는 "
손예진은 현재 방영 중인 tvN 주말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현빈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ksy70111@mkinternet.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