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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요요미(본명 박연아)가 활동명에 대해 언급했다.
3일 방송된 KBS
이날 요요미는 청취자가 이름에 대해 묻자 “진짜 많이 궁금해한다. 일본 사람 아니냐고 하더라. 요요가 한자어다. 어여쁘고 아름답다 뜻”이라고 말했다.
이어 “마음까지도 아름다워지라고 아름다울 미(美)자를 붙였다. 대표님이 지어준 이름이다”고 설명했다.
skyb184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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