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연예

‘김사부2’ 김주헌, 한석규에 분노 “계속 나를 비난하고 무시해”

기사입력 2020-02-05 12:15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김사부2’ 김주헌 한석규 분노 사진=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 캡처
↑ ‘김사부2’ 김주헌 한석규 분노 사진=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 캡처
‘김사부2’ 김주헌이 한석규에게 분노했다.

지난 4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이하 ‘김사부2’)에서는 김사부(한석규 분)과 박민국(김주헌 분)이 대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민국은 “11년 전 그 사고 이후로 나는 매일 그 버스에서 도망치고, 또 도망치며 살았다”며 “그러다 당신을 다시 본 순간 깨달았다. 내가 그토록 도망쳤던 건 그날 밤 사고가 아니라 바로 당신이었다”고 밝혔다.

김사부는 의아해 했고, 박민국은 고함을 지르며 “그때 그 버스 안에서 당신은 남았고, 나는 도망쳤잖아”라고 고백했다.

이어 “그래서 그렇게 날 조롱했던 거 잖아?”라며 “텐션 뉴모쏘락스(긴장성 기흉). 그 쪽지를 보낸 순간부터 쭉. 지금도 속으로 날 비웃고 있겠지. 그래서 내 앞에서 잘난 척하고, 비난하고, 무시하고 계속해서 수치스럽게 날 부끄럽게 몰아붙였잖아”라며 그에게 소리쳤다.

열등감이 폭발한 박민국은 “너 같은

건 가짜라고, 의사라는 놈이 저 혼자 살겠다고 도망친 비겁한 놈이라고. 아니냐”며 분노했고, 김사부는 “그래서 그런거냐. 그런데 어쩌냐. 나는 당신을 기억 못한다. 당신이 11년 전 사고 버스 안에 있던 건 나중에 신문 기사를 통해 알게 됐다”고 답해 대립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화제 뉴스
  • 안양·군포 교회, 제주 단체여행 뒤 9명 확진…34명 접촉
  • 불 켜진 윤미향 사무실…이번주 검찰 소환될 듯
  • 트럼프"9월 G7 정상회의에 한국도 초청 희망"
  • 헌팅포차 등 고위험시설 운영자제…방역수칙 위반 땐 처벌
  • [단독] 3년 만에 영업장 폐쇄 무효 판결…업체는
  • 파라솔 사라진 해운대, '안전개장' 한다지만…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LIVE 톡톡
    SNS 관심기사

      SNS 보기 버튼 SNS 정지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