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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김수민 아나운서가 '금요일의 여인'으로 떠올랐다.
7일 오전 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김수민 아나운서가 상위권에 등장, 누리꾼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SBS 파워FM '조정식의 펀펀투데이' 금요일 코너 '퇴근하겠습니다'에 출연 중이기 때문. 이 때문에 김수민 아나운서는 매 주 금요일 오전 청취자는 물론, 누리꾼의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김 아나운서는 올해 24세로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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