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요요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8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 요요미가 게스트로 출연하며 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
트로트 가수 출신인 아버지 박해관의 영향을 받아 가수의 꿈을 키워온 요요미는 지난 2018년 싱글 앨범 ‘첫 번째 이야기’로 데뷔했다. 그는 귀여운 외모와 출중한 노래실력으로 트로트계의 유망주로 급부상했다.
예명인 ‘요요미’는 어여쁘고 아름
한편 요요미는 지난달 27일 16번째 싱글 앨범 '알고 싶어 니 마음을'을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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