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준이 90년 대 감성을 뽐냈다.
9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문희준과 소율이 딸 잼잼이와 함께 싱가포르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나왔다.
문희준과 소율 그리고 두 사람의 딸 잼잼이는 싱가포르 여행을 떠났다. 싱가포르는 문희준과 소율이 신혼 여행을 떠났던 곳이었다.
싱가포르에
문희준은 사진을 찍을 때도 '라때는 말이야' 감성이 있는 카메라로 촬영을 했다. 사진관에서 직접 사진을 인화해야 했지만 문희준과 가족들은 즐거운 마음으로 사진을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