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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권나라가 드라마 촬영 중 어지럼증으로 병원을 찾았다.
권나라 관계자는 11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권나라가 JTBC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이어 “현재 병원에서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배우의 복귀 의지가 강해 건강 상태 확인 후 별 문제가 없으면 촬영장으로 복귀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권나라는 현재 '이태원 클라쓰'에서 박새로이(박서준 분)의 첫사랑 오수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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