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탠드업'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녹화 취소를 결정했다.
KBS2 예능프로그램 '스탠드업' 관계자는 12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오는 15일 예정됐던 녹화가 취소됐다"
녹화를 취소한 이유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스탠드업'은 방청객과 함께 촬영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녹화를 취소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제공| KBS2[ⓒ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