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들과 김남길이 점심을 획득했다.
16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열혈 사부 김남길과 함께 오리엔테이션을 떠나 하루를 함께 보내는 멤버들의 모습이 나왔다.
이 날 걸은 걸음수에 따라 학생들에게 학용품을 지원해 줄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된 멤
어느새 시간은 5시가 됐고, 멤버들은 만화책 방으로 향했다. 그 곳에서 멤버들과 김남길은 제작진이 낸 퀴즈를 맞혀야 점심을 공짜로 먹을 수 있었다.
멤버들이 이어서 그린 그림을 보고 한 사람이 이에 해당하는 속담을 맞혀야 했다. 이승기는 첫 문제에서 틀렸지만 두번 째 문제를 맞히며 늦은 점심을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