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Mnet) 엑스원 정산 관련 입장 사진=MK스포츠 천정환 기자 |
17일 오후 Mnet 관계자는 MBN스타에 “엑스원 정산 관련해서 각 소속사와는 이미 지속적으로 커뮤니케이션 중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17일) 정산서를 발송할 예정이며 정산 역시 곧 이루어질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엑스원은 지난해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X1
하지만 프로그램 파이널 생방송 문자 투표 과정에서 제작진의 조작 의혹이 불거졌고, ‘프로듀스’ 제작진은 업무방해 혐의로 구속됐다.
조작 혐의가 사실로 드러난 후 그룹의 존속 여부에 대해 왈가왈부 했으나 결국 해체가 선언됐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