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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상헌 아나운서 논란 사진=DB |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 측은 지난 18일 ‘KBS 더라이브 진행 한상헌 아나운서 수시 성관계 논란’이라는 제목으로 방송을 했다.
세 사람은 ‘3억 원을 협박당한 아나운서’ 제목의 뉴스를 언급했다.
이에 강용석은 “이분이 워낙 안 유명하다. 이름을 듣고 얼굴을 검색해서 보니 그제야 알았다”고 말했다. 이후 세 사람은 오해 받고 있는 다른 사람을 언급하며 “전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와 관련해 KBS 측은 “확인 중”이라며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번일의 진실 여부에 따라 한상헌 아나운서는
한상헌 아나운서는 2011년 공채 38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그는 지난해 7월부터 도경완 아나운서의 후임으로 ‘생생정보’를 진행 중이다.
또한 KBS1 시사교양 프로그램 ‘한밤의 시사토크 더 라이브’ MC로도 시청자를 만나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