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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가수 김종국이 이광수의 쾌유를 기원했다.
김종국은 19일 SNS에 “광수야 얼른 나아서 빨리 와~ get well soon! Miss u bratha”라는 글과 함께 이광수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생크림과 붉은 가
이광수는 지난 15일 신호위반 차량으로 인한 접촉사고로 발목 골절상을 당했다. 이에 이광수는 18일 진행된 SBS ‘런닝맨’ 녹화에 불참했다.
김종국은 이광수의 빠른 회복을 기원하며 ‘런닝맨’ 의리를 과시해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skyb184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