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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바이, 마마!'에서는 김태희가 드디어 딸을 안아보는 감동의 순간이 공개됐다.
지난 23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하이바이, 마마'에서는 사람으로 환생한 차유리(김태희 분)가 다시 사람이 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차유리는 49일 동안 사람으로 지낼 기회를 얻었다. 차유리는 딸 서우(조우진 분)을 보러 유치원에 갔다가 어린 귀신을 보고 따라가려는 서우를 껴안았다. 늘 안고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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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방송화면 캡처[ⓒ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