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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신임 사장에 박성제(53) 보도국장이 내정됐다.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 이사회는 지난 22일 사장후보들에 대한 심층 면접과 투표를 통해 박성제 보도국장을 신임 사장으로 내정했다. 박성제 사장 내정자는 24일 MBC 주주총회에서 사장으로 공식 선임된다. 임기는 3년이다.
박성제 사장 내정자는 1993년 MBC에 기자로 입사해 정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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