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엽문4: 더 파이널'이 이틀째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하며 왕좌를 지켰다.
3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엽문4 : 더 파이널'은 4799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1만 964명을 기록했다.
2위는 '주디'
신작 공포 '더 터닝'은 개봉 첫날 2714명으로부터 선택을 받아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뒤를 이어 '1917'은 2591명을, '인비저블맨'에는 1633명이 각각 극장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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