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기 베어'에서 신디 베어 목소리를 연기한 성우 겸 배우 줄리 베넷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합병증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88세.
2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할리우드리포터, 버라이어티 등은 줄리 베넷의 에이전트의 말을 빌려 그가 지난달 31일 LA의 한 메디컬 센터에서 코로나19로 인한 합병증으로 사망했다고 알렸다.
줄리 베넷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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