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젤리나 졸리 아들 언급 사진=ⓒAFPBBNews=News1 |
1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안젤리나 졸리가 아들 매덕스가 재학 중인 연세대학교로 추후 돌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매덕스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미국으로 돌아간 바 있다.
안젤리나 졸리는 "코로나19로 인해 학교의 강의실 등은 폐쇄된
이어 “매덕스가 한국어와 러시아어를 공부하고 있다"고 아들 근황을 전했다.
더불어 "우리는 매덕스를 통해 한국을 더 잘 알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며 한국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