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방송인 정준하가 은퇴설에 대해 해명했다.
3일 오전 방송된 SBS 러브FM(103.5Mhz) ‘허지웅쇼’의 '이 맛에 산다' 코너에는 정준하가 출연했다.
이날 DJ 허지웅은 "'무한도전' 종영 이후 은퇴한거 아니냐는 말이 있었다. 최근엔 방송에도 출연하고 개인채널도 운영한다"고 정준하에게 물었다.
이에 정준하는 "항간에는
이어 "사업을 오래하느라 콜을 거절한적도 있긴 하다"면서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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