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명수 악플러 일침 사진=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
3일 오전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는 박명수와 빅데이터 전문가 전민기 팀장이 이 주의 키워드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전민기는 최근 연예기사 댓글 폐지가 된 것에 대해 언급했다. 박명수는 “미리 하지 그랬냐. 그러면 몇 명을 미리 구하지 않았을까 싶다”라고 밝혔다.
이어 “정책이라는 것이 조금 앞서가도 좋을 텐데 왜 예방을 하지 못할까 아쉽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연예기사 댓글이 없어지니
마지막으로 박명수는 악플러들에게 “욕하지 마라, 결국 나쁜 짓은 자기에게 돌아오게 된다”라고 말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