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서지경 객원기자 ]
‘배틀트립’에서 데미안과 손호영이 전주에서 소물갈비를 먹방을 했다.
3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배틀트립’에서는 전주와 정읍으로 여행을 떠난 손호영과 데니안의 모습이 그려졌다.
뉴트로 컨셉으로 여행을 할 거라는 손호영은 옛날 방식의 편집 방식인 날라가기로 여행을 시작했다. 먼저 소물갈비를 먹으러 간 두 사람은 전주역에서 20분 거리인 식당에 도착했다.
물갈비 음식을 본 김숙은 “물갈비는 잘 안 먹어봤다. 신비롭다”라고 신기해했다. 김준현은 “고기가 쌓여있는게 수석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평소 음식 욕심이 없다던 데미안은 엄청난 양의 소물
평소 갈비탕을 좋아한다던 데미안은 소물갈비를 맛보고 “속이 시원하다”라며 즐거워했다. 심지어 그는 “나중에 밥도 볶아 먹자”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