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포터' 다니엘 래드클리프의 신작 '건즈 아킴보'가 오늘(15일) 개봉한다. 단연 예매율 1위다.
'건즈 아킴보'는 파리 한 마리 못 죽이지만 키보드만 잡으면 터미네이터가 되는 찌질남 마일즈(다니엘 래드클리프) 가 진짜 목숨을 건 게임 ‘스키즘’에 강제 로그인되면서 양손에 총을 박제한 채 추격을 벌이는 이야기를 그린다.
'해리 포터' 시리즈 다니엘 래드클리프와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존 윅' '메이즈 러너' 제작진이 만난 작품으로 예매가 오픈된 이후 전체 예매율 1위부터 CGV 예매율 1위를 기록 중이다.
이에 '건즈 아킴보'의 제
'건즈 아킴보'는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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