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문서 위조 의혹’ 최현석 셰프 사진=DB |
15일 오전 방송된 KBS1 라디오 '김경래의 최강 시사'에는 최현석 셰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최현석은 “전 소속사와 오해로 인한 것들이 있었는데, 어쨌든 법적인 것들은 다 해결이 됐고, 현재는 전혀 문제없다”라고 밝혔다.
이어 "방송보다 요리하는 게 확실히 편하더라. 방송을 바쁘게 하다가 방송을 중단하게 되고 요리 쪽에 훨씬 더 신경을 썼더니 오히려 삶의 질이 높아지더라"라며 근황을 털어놨다.
최현석 셰프는 지난 1월 소속사와 전속계약
논란이 계속되자 최현석 측은 당시 "전 소속사로부터 전속 계약 관련하여 지난해 법적 조치를 받은 바 있으나 이후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여 상호 합의하고 합의서를 작성했다. 현재는 법적 조치가 취하됐다"라고 설명한 바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