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이다운이 ‘맥스큐 표지모델 콘테스트’에서 1위를 차지해 화제다.
이다운은 지난 6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콘테스트에서 10명의 후보들을 제치고 가장 많은 표를 받았다.
이다운은 “표지모델이라는 버킷리스트를 이루게 돼 기쁘다”며 “외유내강의 매력을 보여주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맥스큐 표지모델 콘테스트는 직업, 나이, 운동 경력에 상관 없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해 많은 참가자들이 응모하면서 열띤 열기 속에 진행됐다. 특히 다양한 직종에 종사하는 몸짱들이 대거 응모해 우열을 가리기 힘들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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