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최향지 인턴기자]
미국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독특한 격리 일상을 공개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밖에 나갈 일도 없는데 풀 메이크업하고 소파에서 겨울왕국2를 봤어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핑크색 립스틱으로 포인트를 준 메이크업을 하고 미소를 짓고 있다. 초근접샷에도 불구, 잡티 하나 없는 피부와 완벽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지루한 자택 격리 일상에서 벗어나기 위한 그의 웃픈(웃긴데 슬픈) 노력에 웃음이 나온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한편,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지난 2017년 남편 토마스 사도스키와 결혼, 그해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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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만다 사이프리드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