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해인이 민트 브랜드 이클립스 광고에서 상쾌한 매력을 뽐냈다.
7일 이클립스는 "정해인이 글로벌 민트 브랜드 이클립스 브랜드의 첫 모델로 발탁됐다"며 "국내를 포함한 아시아 3개 지역의 공식 모델로 선정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 영상에서는 정해인의 전매특허 캐릭터 로맨스를 보여줘 여심을 설레게 만들었다. 서로에게 호감이 있던 커플이 이클립스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하이틴 드라마를 연상시키는 이번 광고는 정해인의 싱그러움부터 남친룩까지 다양한 매력을 엿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영상은 이클립스 공식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지 20일만에 212만 뷰를 돌파해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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