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혜교 구혜선 故 엔니오 모리꼬네 추모 사진=DB |
구혜선은 7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엔니오 모리꼬네 선생님을 추모하며”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고인과 함께 있는 구혜선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한 송혜교는 이날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故 엔니오 모리꼬네 작업한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의 삽입곡 ‘Deborah’s Theme’의 캡처 이미지로, 그는 음악을 통해 추모의 뜻을 전했다.
한편 故 엔니오 모리꼬네는 지난 6일(한국시각) 낙상 사고로 치료를 받던 중 사망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