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트원정대’ 진구 사진=MK스포츠 김재현 기자 |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는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요트원정대’의 제작발표회가 개최된 가운데 진구가 입을 열었다.
진구는 “개인적으로 힘들었던 거는 멀미였다”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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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내일 적응하면 모래 다른 멀미가 왔다. 흔들림 때문에 일상생활을 못 한 것이 가장 힘들었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장기하 역시 움직이는 파도 위 생활이 힘들었음을 밝혔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