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플러스는 다음 달 선보일 토크쇼 '언니한텐 말해도 돼' 진행자로 이영자, 김원희, 이지혜가 나선다고 오늘(19일) 밝혔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요즘 여성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는 '여성 전용 힐링 토크쇼'를 지향합니다.
스튜디오 토크쇼 형식으로 1·2부로 나눠 방송됩니다. 1부에서는 정치인, 기업가, 인플루언서 등 스페셜 MC와 함께 그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요즘의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2부에서는 시청자들과 소통하며 사연을 듣고 해결책을 모색합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