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림이 아들과 지하철 데이트를 즐겼다.
채림은 지난 14일 인스타그램에 "우리는 인도미누스를 잡으러 출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지하철 플랫폼에서 채림이 아들이 탄 유모차를 밀고있는
한편, 채림은 지난해 12월 가오쯔치와 이혼 사실을 알린 뒤 한국에서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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