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부터 국내서 판매가 시작되는 시트로엥 브랜드는 저렴한 가격과 우수한 연비를 앞세워 소비자들을 유혹할 것으로 보인다.
![]() |
행사에서 송승철 사장은 “시트로엥은 화려하고 독창적인 디자인을 갖춘 매력적인 차”라며 “또한 리터당 25km에 육박하는 우수한 연비로 경제성에도 매우 큰 이점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시트로엥은 올 하반기부터 국내에 첫 선을 보일 계획이다. 독특한 디자인의 해치백 DS3와 중형세단 C5, 도심에 알맞은 다목적 차량 C4 Picasso 가 차례로 출시될 전망이다.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시트로엥, 서울모터쇼서 국내 첫 선·한불모터스, 시트로엥 국내 독점 수입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