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로봇 제조기업 ㈜대경산업(대표 이규대)이 ‘제12회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과 ‘베이비붐 세대를 위한 노후준비 박람회 SENDEX 2011’에 참가한다.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은 중소기업의 우수기술 전시 및 기술혁신에 기여한 기업과 유공자를 포상해 기술 혁신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서 개최됐다.
대경산업은 오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3일간 코엑스에서 다양한 제품으로 관람객들을 맞을 예정이다. 이어 9월 1일부터 3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되는 ‘베이비붐 세대를 위한 노후준비 박람회 SENDEX 2011’에도 참가한다.
‘베이비붐 세대를 위한 노후준비 박람회 SENDEX 2011’은 4년 연속 지식경제부 유망전시회로 선정되며 국제전시회로서 면모를 보이고 있다.
이규대 대표는 “대경산업 메디칼드림은 두 전시회에 참가해 안마의자, 손지압 마사지기 발마사지기, 저주파 자극기 등을 전시하며, 다양한 이벤트 및 전시제품 할인행사를 펼칠 예정”이라며
한편, 대경산업의 헬스케어 브랜드 메디칼드림은 안마의자 및 헬스케어 용품에 대한 24건의 발명특허를 포함, 약 100여건의 지적재산권을 획득(출원)하고 있다.
한석영 매경헬스 [hansy@mkhealth.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