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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송도, 골반저내·암관리로 영역 확장

기사입력 2011-11-28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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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항문 전문병원 시대를 연 서울송도병원이 골반저내 통합 협진 시스템을 도입하고, 통합의학으로 암을 관리하는 홀론(Holon) 통합의학센터를 운영하며 진료 영역을 넓히고 있다.
연간 12만 건의 대장항문질환 외래 진료와 1만 건이 넘는 수술을 진행하고 있는 서울송도병원이 최근 골반저내(항문, 자궁, 방광, 직장) 통합 협진 시스템을 운영하고, 면역증진을 통해 암 치료를 목표로 한 홀론(Holon) 통합의학센터를 개설했다.
서울송도병원이 개설한 골반저내 통합 협진 시스템은 복합적 질환인 항문외과, 부인과, 신경과, 비뇨기과의 협진을 통해 항문질환과 연관된 자궁탈출, 방광탈출, 직장류, 직장탈출 등의 합병증까지 치료하게 된다.
골반저질환은 항문질환, 허리 아래 밑 빠지는 느낌, 변비, 요실금, 변실금 등과 연관되는 질환을 통틀어 일컫는다.
또한 홀론 통합의학센터는 암을 수술과 항암치료로만 끝내는 것이 아닌 현대의학, 한방의학, 통합의학(자연치유, 명상요가, 면역, 식이, 운동 등)을 환자에게 포괄적으로 적용한다. 홀론센터는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 위치해 암 환우들의 생존율을 높이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송동병원 측은 “질병의 예방과 치료(수술), 치료 후 관리로 나눠 생각할 때, 가장 미흡한 부분은 바로 치료 후 관리 부분”이라며 “특히 재발이 되면 사망에 이르게 되는 경우가 많은 암은 지속적인 관리 측면에서 매우 미흡한 것이 사실로 홀론 센터는 향후 10년을 내다보고 수술과 항암치료로만 끝내는 것이 아닌 통합의학으로 암 치료율을 높이겠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대장항문 질환에 대한 인식이 전무하던

시절 송도병원은 1988년 치질 수술법인 마이크로웨이브 치료법을 세계최초로 선보였고 최근에는 항문질환 중 가장 까다로운 질환인 치루질환의 획기적인 수술법인 알맥(ALMC)을 시행 중이다.
또한 '음부신경 차단술' 이용해 척추마취 없는 수술법 등 환자 중심의 다양한 치료법을 개발해 실시하고 있다.

한석영 매경헬스 [hansy@mkhealt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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