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말 출시 예정인 기아차 K3 해치백이 국내 도로에서 목격됐다.
최근 온라인 자동차 전문매체 탑라이더는 경기도 화성시 인근 도로에서 위장막을 씌운 채 주행 중인 기아차 K3 해치백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위장막이 일부 찢겨진 탓에 운전석 문손잡이는 고스란히 노출됐다. 또 아웃사이드미러를 비롯해 테일램프, 머플러, 헤드램프의 일부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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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영 기자 / young@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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