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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데, 배변활동이 힘을 때 가장 필요”

기사입력 2012-03-07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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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들은 비데의 필요성을 배변 활동이 힘들 때 가장 크게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기본기능에 충실한 비데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비데전문회사 삼홍테크의 유스파(Uspa)가 비데 사용 경험이 있는 소비자를 중심으로 배변 활동과 비데 사용에 대해 조사한 결과, 비데가 가장 필요하다고 느끼는 순간으로 ‘배변 활동이 힘들 때(159명 73%)’를 1위로 꼽았으며, 비데 기능 중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능은 ‘세정·비데기능(184명 83%)’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대표 온라인 커뮤니티 회원 216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설문 조사에서는 변비나 치질에 걸린 사람, 그리고 임신과 출산을 한 여성들이 압도적으로 비데의 필요성을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비데에 추가됐으면 하는 기능’에 대한 설문에는 ‘좌욕기능(58명 26%)’이 많은 의견을 차지했다. 기타 의견으로는 노즐의 자동세척기능(39명 18%)과 살균기능(22명 10%)으로 비데의 청결함에 대해 생각하는

응답자들이 많았다.
삼홍테크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통해 무엇보다도 기본 기능이 뛰어난 비데를 선호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며 “배변 활동이 힘들 때에도 지나치게 센 물살은 항문 건강을 해칠 수 있으므로 물살을 끊김 반복을 통한 마사지 효과로 자연스럽게 배변을 유도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한석영 매경헬스 [hansy@mkhealt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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